• 게시글 열람권한이 없다면 자기소개를 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새 글 알림용 디스코드 개설 [ [ 공지 ]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최신글 아름답고 탐스러운 나의 암컷, 둘째 아이

dearsorrow dearsorrow
700 7 17

photo_2022-07-24_00-54-05.jpg

 

재워주러 왔다더니....!!

 

같이 저녁 먹고 이야기 하다가 도구 이야기가 나온 바람에 겸사 사둔 속옷을 입혔더니

 

기어코 엉덩이를 들썩 들썩- 그래서 전혀 시작할 생각도 없었던 플레이를 시작...;;;

 

photo_2022-07-24_00-54-01.jpg

photo_2022-07-24_00-54-13.jpg

 

금새 클리에서 물이 뚝뚝- 미끌미끌 떨어지는 탐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암컷, 둘째.

 

photo_2022-07-24_00-54-08.jpg

 

윤활제 잔뜩 발라주고 바이브레이터를 가져다 대니까 버둥버둥... 귀여워 죽겠는거 있죠.

 

photo_2022-07-24_00-54-10.jpg

photo_2022-07-24_00-54-15.jpg

 

참 아름답고 탐스러운 나의 둘째는 참 예쁘게 신음합니다. 점점 신음소리가 나아지고 있군요.

 

photo_2022-07-24_00-54-17.jpg

photo_2022-07-24_00-53-54.jpg

photo_2022-07-24_00-54-19.jpg

 

지금도 옆에서 이럴 생각이 아니었다고, 그냥 안아주러 왔던 거라고 꽁시랑거리는 둘째는

 

기어코 저에게 이불 시트를 갈게 하고 기껏 다 챙겨놨던 기구를 싹다 꺼내게 해놓네요 ㅋ

 

 

dearsorrow dearsorrow
30 Lv. Max Level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wiyi98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7

댓글 쓰기
와우 이쁘네요 ㅎㅎㅎ
흐아 저도 한땐 주인님을 섬길때가 있었는데 ㅎㅎ
04:06
22.07.24.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미애암캐년
ㅎㅎ 네네 뭐 그리 되었습니다..
06:58
22.07.24.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엊그제는 첫째, 어제는 둘째... 늙은이는 ㅎㄷㄷ 중입니다
06:57
22.07.24.
dearsorrow
힘나시게 영양제 챙겨드려야겠어요ㅎ
08:45
22.07.24.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ㅋㅋㅋ 둘째는 지금 등을 돌리도 동그란 엉덩이를 한 채 세상 모르고 달게 잡니다. 저는 일 때문에 일어나 있구요.
08:46
22.07.24.
dearsorrow
주인님 옆에 계셔서 안심하고 자겠네요. 좋은 꿈 꾸겠어요ㅎ 저도 집안일 시작!ㅎ
11:06
22.07.24.
아침부터 부러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ㅎㅎ
애기분 몸 이쁘시네요^^
07:32
22.07.24.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ㅋㅋㅋ 지금 뻗어 자고 있습니다 눈물도.. 애정도, 마음도 모두 참 포근하고 따뜻한 아이라서.. 미안하기도, 그리고 또 고맙기도 합니다
08:23
22.07.24.
정말 포근한 주인이신거 같아요. 암캐 두 분 부럽네요
11:08
22.07.24.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송하리
음.. 다정한 아이에요 과분하리만치
18:06
22.07.24.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Nyoung
두 아이 다 절 잘 돌봐주죠
18:06
22.07.24.
속옷 넘 섹시하세요
역시 섭은 돔님을 잘만나야하는것같아요~ 나도 힘내서 좋은 주인님 섬길날을 꿈꾸며~
15:11
22.07.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