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수캐의 매력
Luxuretv.com이란 곳에서 수간물을 보던 중 수캐에게 knotted되는 여자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걸 봤어요.
구글에 찾아보니 수캐의 사정이 시작되면 정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뿌리부분이 부풀어 오르는데 암캐가 이때문에 수캐의 자지에 한동안 매달려 있어야 한다더라구요.
Knotted 된 여자들은 어떤지를 보니 보통은 수캐에게 knotted될때 1~2번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수캐에게 붙잡힌 상황에서 정액을 넣기 위해 움찔하는 느낌을 10~30분간 받아내며 뜨거운 정액의 느낌까지 안에서 감당해야 한다네요.
아 한번 knotted 되면 벗어날수 없다고 ..그리고 찾아보니 실제 경험, 반응들이 많더라구요.
수캐의 체온이 사람보다 높아서 정액을 받을때면 자궁쪽에 열감을 느끼기도 하고 실수로? Knotted 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합니다. 그럴땐 정액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임신은 되지 않는지 성병은 없는지 등의 질문도 있네요
큰 견종의 경우 부풀어오르는 두께가 상당하여 쾌감이 더 크다고 하네요. 이때문에 큰 수캐의 자지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듯 해요. 수캐의 정액은 무색 무취하다니 전에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만져보고 맛보고도 싶어지네요
큰 수캐에게 당하는 느낌이란 어떨까요.. 무척 궁금해지는 밤이에요
댓글 11
댓글 쓰기자지달고 태어난 인간이 개취급 받는 것도 모자라서 수캐랑 교미하려고 하네ㅋㅋㅋㅋ 후장에 박아주기만 하면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는 발정난 걸레암캐년
역시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요거 전문 커뮤니티가 있어요 저도 읽고 언젠가는 꼭 수컷 달마시안 모셔오고 싶어졌어요. 다리가 길고 물건도 커야 해서 그레이트 데인이 종종 추천되던데 왠지 넘 폭력적이실거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