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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죽겄네요. 월요일.

밍키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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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이지만 어제 새벽 3시까지

미래의 시코 기능에 대해 고민하며

잠 들었다가

 

커튼 안 치고 잤다가

밝은 햇살에 눈이 떠지길래

지각이구나! 하고 서둘러 회사 컴터 접속해보니

ㅡㅡ 오전 7시...

 

 

다시 잠을 청했지만

질 낮은 수면.

 

피로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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