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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상승/성장하는 쾌락 vs 하락/파멸하는 쾌락

밍키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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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과 비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씨는 뭐랄까 파멸하는 그런 쾌락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타락하고 파멸하고 망가지고.

 

정신없이 추락해서

돌아보면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하는 느낌.

 

분명 남자로써의 당당함과

남자로써의 야망, 꿈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분홍색 스커트에

요염하게 디리꼬으고 누군가를 섬길 꿈에 젖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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