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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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님도 제가 이 벌칙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잘 안해주실려고 해요.
별칙이란게 징벌이 되어야 하는데... 당하는 제가 흥분을 해버리니까요.
앞으로 당하는 것도 있지만 저는 뒤쪽으로 당하는 걸 더 좋아해요.
두 팔을 움직일수 없게. 그리고 브컨(브레스 컨트롤) 당하는 거죠.
제 얼굴에 주인님의 은밀한 곳을 문지르시면서 몰두하시면
가끔은 제 숨이 넘어가기 직전인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실때가 있어요.
그러면....터질 듯이....ㅂㄱ 되죠.
페이스 시팅 은..... sissy 들에겐 흔한 취향이더라고요.
특히, 주인님이 소파에 기대서 tv 를 보시거나 휴대폰을 하실때 무릎을 꿇은 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