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우나 후기

코코섭 코코섭
4427 24 21

B612_20230729_122151_770.jpg

 

오랜만이네요 시코♡

 

사진은 뉴페로 손좀 본거입니진 실제 얼굴이 아님

 

사우나 후기입니다 ㅅㅌ에서 쓴건데 같이 올려 보아요

 

금딸 일주일차 발,정이 오를때로 끌어 올랐다.

평소 찜.방은 몇 번 다녔지만 오늘은 사우나를 접해보기로 했다.

아담ㅅㅇㄴ 오반ㅅㅇㄴ 고민 끝에 집이라 가까운 오반으로 결정

와이프 몰래 연차를 써서 가는거라 낮에 방문하기로 했다.

집에서 깨끗히 뒷ㅂㅈ 제.모를 하고 빡세게 관.장 후 집을 나섰다.

언제나 첫 방문은 설레고 긴장하게 만든다.

입구 옆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지하로 들어갔다.

낮 이지만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어서 다행이였다.

옷을 벗는데 몇 명의 시선이 느껴졌다

키가 커서 탑처럼 보는 분이 있을까바 일부러 티 팬티를 입고 갔다.

그리고 천천히 티팬티를 벗고 요염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탕으로 들어갔다.

혼자만 의식하것처럼 느꼈지만 나름 어필하고 싶은 ㅂㅌ년의 본능이랄까

관.장은 했지만 탕 안에 구비되어있는 화장실 칸에 가볍게 센.조.이를 했다.

맛있게 먹.어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깨끗히 한번 더 씻고 나왔다.

긴장감을 달래고자 흡연실에 들어갔다.

다소곤히 앉아 담배를 피는데 한분이 들어오셨다.

느낌상 강한 수.컷이 냄새가 나는 분이셨다.

위아래로 훑어 내리는 시선..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빼고 허리를 곧게 피고 앉았다.

긴장감을 감추고 핸드폰을 바라보며 그분의 시선을 온전히 느끼며 담배를 폈다

잠시후 담배를 다 피고나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사우나 내부가 궁금해서 살짝 돌아 보왔다.

2층에는 단체로 박.타기 좋은 큰 방이 있었고 1층에는 아주 큰 2층 침대처럼 위아래 두칸으로 나눠진 방이 있었다.

흡연실 옆에는 구.멍방처럼 생긴 곳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내 나이 30대 후반인데 비슷한 나이대도 조금 보였지만 40대 50개가 대체적으로 많았다.

1층 위아래 나눠진 방으로 들어갔다.

아래칸은 몇몇이 어둠속에 누워 있었고 오픈되어 있는 2층 침대에는 사람이 없었다.

구석진 곳에 자리잡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다.

사.우.나는 처음이기도 했고 몸이 많이 발.정났던 상태라 긴장감이 상당했다.

10분쯤 지났을까 굵.직한 손이 허벅지 사이로 스치듯 들어왔다.

살며시 엉덩이를 만지는 손이 꽤나 묵직했다.

흐으응..

시작되었다.

잠깐 고개를 돌려 봤는데 담배 필 때 그분 이였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살짝 세어나오는 신.음 소리에 장단이라도 맞추듯 내 몸을 미친 듯이 빨.아드신다.

애.무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인가 보다.

내 몸 위로 올라 짓누르고는 키,스를 하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저돌적이시다.

옅은 신.음소리 보다 혀.돌리는 소리가 더 클정도로..

추릅..추릅..

센스있게 ㅋㄷ에 손가락을 넣고 젤을 묻혀 뒷.ㅂㅈ를 후비기 시작하셨다.

진짜 유.린 당하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테크닉으로 나를 몰아붙쳤다

쩌걱.쩌걱.

두툼한 손가락이 ㅈㅈ만큼이나 굵어 꽤나 자극적이다

어느새 두어분 구경하는 눈길이 느껴졌다

진짜 미칠거 같았다.

수.치심..유린당하는 기분..

빨리 박.아주세요..

그런데 손놀림이랑 키.스가 계속 퍼 붓는데도 좀처럼 박.을 생각을 안 하셨다.

“흐으응.. 넣.넣..어주세요~~”

참다못한 내가 먼저 말을 했는데 그 분이 잠시 멈추더니

“3번이나 싸.서 지금 잘 안 서~! 좀 더 있다 해주께”

아 어떡하지..

고민되었다.

충분히 좋았지만 너문 달아올라 힘들었다.

10여분정도 더 그분의 손과 혀.에 유.린 당하고 나서야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나와 버렸다

풀.발.기 상태라 창피해서 수건으로 살짝 가린체 흡연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담배 한 대 피면서 조금 진정시켰다.

뒷ㅂㅈ 안이 젤 때문에 상당히 미끌거렸다.

‘빨리 박.히고 싶다’

동물의 왕국 같은 이 공간에서 충분히 발.정으로 절여인 정신과 몸상태가 되었다

누구라도 빨리 먹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2층 큰방으로 기어 올라갔다.

다락방처럼 일어서 수 없는 높이의 방이라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며 기어 들어갔다

지금 ㅂㅌ섭으로써의 마인드는 최고다.

그리고 수요와 공급이 원활한 공간에 있다는게 사실 다행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엉덩이 위로 스다듬는 손길이 느껴졌다.

덩치가 조금 있으신 분이였는데 나에 대한 스캔을 끝내고는 내 옆으로 누우셨다.

ㅂㅌ섭으로써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그 분의 ㅈ꼭지부터 ㅈㅈ까지 열심히 핥.아댔다.

ㅈㅈ는 생각보다 길지 않았지만 상당히 두툼해서 이가 닿지 않게 최대한 입을 벌.려 빨.았다

원래 손뒤로 무릎 꿇고 입.봉.사 하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그럴 공간과 자세가 안되기에 최대한 엎드린체 엉.덩이를 들어 그분의 손길이 닿는 곳을 향했다.

자연스레 내 뒷.ㅂㅈ를 후비가 시작했다.

쩌걱.쩌적.

흥분한 만큼 더 열심히 빨았다.

내가 참지 못하고 콘ㄷ을 입으로 씌어 드렸다.

꿍짝이 잘 맞아 떨어지듯 덩치분이 일어나 잔뜩 벌.렁 거리는 뒷.ㅂㅈ에 ㅈㅈ를 갖다댔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시작부터 강하게 박.아 댔다.

흐으응~흐으앙~

이 맛에 바.텀.질을 못 끊는 거 같다.

덩치분은 자세도 바꾸지 않고 심플하게 하염없이 박.아댔다.

슬금슬금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 옆에 누워 구경하신다.

비여있는 입.ㅂㅈ 안으로 ㅈㅈ를 쑤.셔 넣어도 좋을련만 개.처럼 허떡대는 내 표정만 지긋이 바라보신다.

굵은 ㅈㅈ의 위력 탓에 오랜만에 받싸를 할 정도의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겨우 참아냈다.

허어억 허어억

퍼억 퍼억 퍼억

한참 후 덩치분이 내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 잡더니 한 발 쏘신 듯 했다.

길진 않지만 굵은 ㅈㅈ탓에 터널 터럼 뻥 뚫린 구.멍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느낌 너무 좋아 자세도 바꾸지 않고 엉덩이를 지켜 올린 체 그대로 있었다.

구경 했던 분도 한번 박.고 가시면 좋을련만 벌.어진 구멍만 감상 하다 그대로 가벼리셨다.

덩치분이 있다 한번 더 하자며 말을 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꽤나 흘러 아쉬움 뒤로 하고 집으로 갔다

몸속에 꽉 차있던 정.액은 집 도착 후 아까의 흥분을 기억 하며 몇 번 흔들었는데 금새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이런 쓸모없는 조.루 ㅈㅈ

 

좋고 야.한 댓글 부탁드려요~^^

신고공유스크랩
변기년 변기년님 포함 24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