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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제 시디섭년으로써 성향 말씀드리고 싶어요

수시섭
2108 7 19
성인자료 포함

제 속성을 말씀드리면 키크고 뚱한 시디구

조루라서 유두자위 많이해서 유두로 미친듯이 느끼구요 ㅇㄴ은 좁은편이에요.

현재는 이사로 업도구 다시 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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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감이 없어서 막 다가가고 그런걸 잘 못해요 시디바 가두 혼자서 술만 마실꺼 같아여 자신감이 없어서.

하지만 성적 취향은 하드한 편이에요 섭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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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영구적인 상처남는거 아니면 공개조교 당하구 덜덜 떨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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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체가 아닌 성처리도구, 화풀이 도구 되는 망상도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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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도 너무 느끼는 편이라 1:1만남해도 몇분 박히다 보면 혀 풀려서 의사표시 제대로 못해서 반항도 못하고 당하는 편이에요.

윤간 당하면 기절할때 까지 당할꺼 같아 무섭지만 해보고 싶기도 해요.

 

가장 최근에 했던 플은 1:1만남이었어요.

 

같이 술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며 점차 제 몸을 학대하며 마지막엔 강간하는 식으로 하자고 말을 미리 맞췄어요.

한 잔 마시고 제 성향 이야기 하나 하고 해보고 이런식으로요

텔에서 여장하구 기다리다 문을 열어드렸어요.

씻고 알몸으로 나오시고 술을 서로 따랐어요.

 

한 잔 마시고 "빰맞는거 좋아해요" 말씀드렸고 뺨을 짝 소리나게 맞았어요

한 잔 마시고 "뒤에가 좁은편이에요" 말씀드렸고 침대로 끌려가 젤 바른 딜도로 10분정도 쑤셔지고 딜도 넣은채로 있으라고 명령받았어요

한 잔 마시고 "유두 잘느껴요" 말씀드렸고 유두자위한손으로 하라고 명령받았어요

그리고 술병이 비워지자 바로 정면으로 눕혀져 뺨맞으면서 딜도 뽑히고 그대로 정면으로 범해졌어요

한손으로는 목졸리고 한손으로는 뺨맞으며 비명지르며 박혔어요

"개걸래년" "박히면서 자지세우는년" "창녀" 등 욕하며 침뱉으시구 박다가 한번싸시구 다시 설때까지 저를 강제 사정시키셧어요.

사정하기 싫다고 미리 말해놨고 반항해봤지만 몇초 되지도 않아 조루사정해버렸죠.

"이게 싼거야?" 하며 전신거울 앞으로 끌고가서 비루한 제 정액양 확인시키시는데 거울앞에 한심한 정액 조금 흘리고 있는 창녀로써의 저의 모습이 있더라구요

그대로 그 앞에서 저를 다시 범하셧고 마지막엔 다리가 풀렸지만 바닥에 눌린채로 뒷구멍에 사정당했어요

그분은 나가시고 저는 침대로 기어올라가 겨우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잠이 깨서 뒷보지의 축축한 감각과 비참한 자신에 발정나서 전신거울 앞에서서 비참하게 한번더 조루자위하구 씻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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