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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돔으로서 유사암컷들을 만나며 느낀점 txt

25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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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쓰는 거라 이야기의 앞뒤가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5년전에 취향을 알고 실제로 10명 좀안되게 만난거같네요
저같은 경우 sissy를 처음 만나면 플레이도 안하고 단순히 

술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어색함이 어느 정도 풀릴 때 왜 여장을 하고 sissy가 되었는지

 물어봐요. 

제가 만난 분들은 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는 두 부류였어요. 
(1.작은 성기를가져 네토에 눈을띄게되는, 2.우연히 애널자위를 하며 여성이 되고 싶은....) 

저는 새끼손가락만 한 성기를 달고 다니며 자신을 암컷이라 

주장하는 이들을 유사암컷이라 부르고싶어요

운없는 불쌍한 소추이자, 그러기에 암컷이 되기를 동경하는 한심한 

인생 도피 실패자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마냥 이들에게 욕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강아지, 고양이에게도 칭찬하면 좋아하듯이 유사암컷 또한 짐승이기 때문에 잘할 때는 칭찬이 필요해요 

큰 성기를 통해 구멍을 범하며 sissy를 성욕 해소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유사암컷의 자기혐오와 수치심을 극대화시켜줄 하나의 무기로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sissy들의 발기한 앞보지는 정말....클리라는 말이 어울리는 우습고 한심한 막대기 같아요 
주인의 성기사이즈와 자신의 것을 비교하며 스스로 암컷이 되겠다고 말하는......끝없이 회피만 하는 쓰레기.

그렇지만 이러한 그들을 잔뜩 희롱하고 비웃을 수 있는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정조대 착용 기간은 대부분 유사암컷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에요 

(5일 이상 권장하는 편이에요)   
꼴에 수컷으로 태어났답시고 정조대 풀어준 다음 욕하거나 

몸에 낙서시키거나 발로 짓밟으면

클리가 튀어나오는데 그 꼬라지보면 진짜 웃음이 절로나와요 정말....ㅋㅋㅋㅋㅋㅋ 이럴때 생각하니까 쓰면서 혼자 웃고있네요ㅋㅋ 

약속기간이 지난후에 제 앞에서 온갖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게 하고 클리껍질 문지르면서 사정하라고 할 때 
좋다고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해버리는 솔직한 sissy가 있는반면, 
자기는 암컷이라 뒤로만 느낄 거라 말하지만 막상 클리는 부풀어 오른 짐승만도 못한 년들이 있죠 
(이런 경우 그래 알았어 하면서 다시 정조대 일주일 동안 장착^^)

후자가 정말 가지고 놀기 좋은 성욕처리용 유사암컷이라고 생각해요. 

사정시켰을 때 누런정액 부룩부룩 쳐나오는 꼬라지를보면 

(즐거움+비웃음+혐오감)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느껴요. 

(본인은 개운하겠지만...) 
뒤처리는 휴지 아까우니까 암컷즙 개처럼 핥아먹으라고 지시하거나 

숟가락 같은 걸로 떠서 직접 먹여주는 편이에요 
자신이 암컷임을 강조하고 흉내 내면서 어쩔 수 없이 임신도 못 시키는 쓰레기 소추에서 정액을 지려 버렸는데

이런 언벨런스함이 어떻게 

역겹고 또한 흥분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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