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2023년을 돌아보며
혜리미
2035 10 1
2023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죠
2023년간 몇가지 있었던 점들을 이야기하는 혜리미의 일기에요💕
작년에는 평범한 속옷 뿐만 아니라 야한 속옷에도 관심을 가기 시작했고 결국 구매하고 입고 생활도 해봤었지
끈만 풀리면 벗겨지고 뒷보지는 이미 까져 있는게 처음엔 어색하고 떨렸지만 이젠 샤워를 끝내고 나도 모르게 찾는 속옷이 되었어💕
딜서방님과도 더욱 야틋해졌지
주ㄴ님 못 맞날때 손으로 쑤시던 딜서방님을 처음으로 제대로 바닥에 고정 시키고 박는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요령이 부복해 힘들기도 했지만
이젠 여유롭게 야한 표정 지을수 있게 되었지 💕
뒷보지는 어느샌가 딜서방님에게 꼬옥 맞는 사이즈로 벌려지게 되었어💕
야한옷을 입고 찍는 사진에 좀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
처음에 주인님이 가져오신 옷의 천이 너무 작아서 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럽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휴지 조각 처럼 작은 천을 한 옷을 입어도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창녀가 되었지💕
2023년엔 많이 박히고 천박한 생활을 잘 보냈어💕
그럼 이제 2024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 몇개를 적어보자💕
아랫배에 음문 타투 하기💕
주인님과 웨딩드레스 입고 sissy 결혼식 하기💕
임신할 정도로 주인님께 박히기💕
2024년도 천박하고 음탕하고 야하게 살아보자 혜리미💕
다른 sissy 분들도 새해 좆 많이 박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