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3년 한해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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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어제 그동안 하고 싶었던 피어싱 하고 왔어요
니플과 배꼽 두군데 했어요
니플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시술 직후에 잠시 기절...ㅠㅠ
그러나 배꼽은 의외로 주사 맞는 느낌뿐이 안들어서
했는지도 모르게 끝나 버리더라구요
이제 한가지 선물만이 남았는데 언제 할련지...ㅜㅜ
암튼 올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