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가즘 유두 개발 역사
반가워요.
저는 중년 씨씨에요.
씨씨 생활을 한지가 좀 오래 됐어요.
쿠콜드, 네토, 좀 헤매다가.... 저는 sissy 가 정체성이란 걸 알게 됐지요.
저는 유두 드라이 오르가즘이 가능한데요.
그게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1~2년 동안 주인님(아내) 의 지속적인 손가락, 혀 공격이 있기도 했고,
저의 손가락 개발이 있기도 했지만요.
솔직히 이 제품이 없었다면, 드라이 오르가즘 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판매상도 아니고, 중개상도 아니에요. 절대 오해하시면 안되요^^. 이 제품은 구하는 방법은 알아서 찾으시길.)
유두가 아예 개발이 안된 분들은 처음엔 그냥 느낌도 없고, 간질간질 만 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일정시간을 두고 야동(특히 유두를 공략하는 영상) 을 보시면서 개발하시면
효과가 있을거에요.
저는 이걸 사용하면, 사용 즉시 사타구니가 오므라들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되요.
그리고 한 2분 정도 되면, 엉덩이가 들썩들썩이고.... 허벅지가 덜덜덜덜 떨리고요.
귀가 점점 안들리고... 구름위를 떠 다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몇분쯤 뭉개뭉개 돌아다니죠.
그러다가... 아랫배 쪽에서 뭔가 마치 풍선이 조금씩 불어오는 느낌이 들어요.
그게 점점 커져요. 그러면서 엉덩이하고 허벅지가 떨리고.... 허리가 새우처럼 뒤로 꺾이다가......
결국엔.... 폭발!! 그럼.... 삐이이이이이이~~~~ 하면서..... 하얗게...되요...... 그리고....얕은 진동이 몇분간 이어지고........
다시.... 맨 앞으로 돌아가서 무한 반복 되요. 그 강도는 점점 세지고요.
사정은 안되고, 쿠퍼액과 전립선 액이 조금 나오는 정도에요.
이상 저의 유두 드라이 경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