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 지금까지 정조대 대충 4 5개는 사봄
Cb600 인가 조잡한 플라스틱으로된거
비슷한 메탈소재 뭐뭐
Kink3d cobra
체리피커
등등...
그 중에서 kink3d cobra만 장기간 착용가능했고
나머지는 너무 불편해서 못 쓰겠더라.
일단 부랄주변이 너무 가렵거나 따갑거나 아픔.
이건 내가 정품이 아니라 알리에서 짭퉁사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지만
체리피커는 시바 거금 10만원넘게주고
본사에서 구매해봤는데도
찰과상처럼 피부 살짝 벗겨지더라.
자기에게 맞는 정조대 찾는건 진짜 어려운 것 같다.
솔까 kink3d cobra도 불편하긴 함.
아! 물론 정조대가 편할 수는 없는거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어야 하잖아.
그런데 나머지는 어쩔 땐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살 꼬집히는 느낌들고 그랬음.
빨리 새로운 거 시도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