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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로 가입한 대전의 소심이반입니다.

대전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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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게 접었던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준 이곳을 찾게 된 것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현타 아닌 현타가 와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입을 하고 
이렇게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는것을 보면 아직은 누님들을 영접 하고자 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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