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제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예전엔 이쁜 여자들 보면 남자로서의 욕구가 막 올라왔는데

요즘엔 저런 이쁜 몸매가 갖고 싶구.. 모시고 싶기도 하구.. 클리같은 소추를 막 매도해줬음 좋겠구..

남자분들 봐도 예전엔 별 생각 없었는데 저사람은 얼마나 클까.. 잘 할까.. 옆에 같이 서서 비교당하고 매도당하고 싶구.. 그러네요

요즘엔 클리자위도 손이 안가네요 ㅠㅠ

하드에 av도 많이 모아뒀었는데 요즘은 하나도 안보고 맨날 hypnotube 영상 보면서 뒷보지로 자위해요

이 글 쓰면서 또 달아오르네요

또 뒤로 해야겠어요 너무 변태같지만 이게 저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