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사람이있거나 주인님이거나 sissy를원하는 여성또는 남성님들 아니면 sissy들은 왠만하면 겉으로 보이는 사회적인식때문에 억지로 또는 강제로 나는 sissy지만....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게 두려워...그래서 아무 일반여성하고 결혼해야지.....여장하는건...모르게하면되겠지?....또는 나는 바이니깐 양성애자니깐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해 근데...게이는 아니야 나는 여장을 했고 여자로써...남자에게 따먹히는게 좋아.....그러니깐 나는 sissy야.... 근데.....일반여성에게 상처주면서...아니....상처가이니라 대못을 밖는거지 진짜~~~!!!!  왠만하면 일반여성과 모른척하면서 결혼은 하지말자........

sissy로 살기로 마음먹었으면 이제 앞으로는 사회적인식 같은거에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밝히고 홀몬을 하든지 해서....!!!...

정...두려우면....위장결혼 하실 주인님 구함 이라고 공고 하던가..... ~~!!! sissy랑 결혼해줄 여주인님이 있을지도??? ㅋㅋㅋㅋ

sissy면은 sissy답게....자지나 빨면서 살자.......그러다가 홀몬해서 예뻐지고 싶음 홀몬도 하고....그러다가....러버나 남자주인님이 같이 살자고 해주실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우리...구차하게 살지는 말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