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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로프 놀이

J2롱 J2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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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되고 한달 하고도 한주가 지나고, 아는 시디(젠더) 친구가 있어서 같이 겜 약속 잡아놓고, 그 날 친구 집 근처 텔 잡고, (왠지 기회를 노렸습니다.) 최강 야구 보겠다고, 들어왔다 가라 했더니 꾸물 꾸물 들어오기 힘들어 하던 녀석은 결국 제 발로 제 방에 들어왔네요 

 

사진 중에 딱봐도 쓴것과 쓰지 않은것이 보이는데 처음은 보라색 계열을 썼는데 아쉽게도 사진을 쓰질 못해서 

(결사!반대) 

하는 녀석의 의견을 무시하고 찍어 올리기엔 아닌것 같아서 사용했던 것만 적었네요 

뭐 그래도 교보재가 되어준다고 했으니 다음엔 가능 할지도 모르겠네요 

 

로프는 거의~~ 처음에 전문적으로 뭘 알고 하기보단 야동의 선생님 인지라...

봤던 걸 토대로 묶었습니다. 친구는 이쪽 사이트 친구는 아닌데 걱정이 많은 녀석이라 ㅋ 

 

옷 위에 가슴 묶기로 시작했는데 정리가 잘 안된 모습에도 보이듯이 왠만큼 감아도 너무~~~ 길어서 가슴을 일차 이차로 감고 목 뒤로 돌려서 가슴 줄 사이로 넣어서 양 가슴을 땡긴 후에 뒤로 돌린 로프 두줄을 나눠서 양 손목에 걸로 가슴줄 겨드랑이 쪽으로 돌려서 살짝 감은 후에 아랫도리 쪽으로 얼추 마무리 했는데 

 

왠지 친구 이고, 동생 같던 녀석의 가슴이 압착되듯 앞으로 나와면서 (알고보니 노브라) 꼭지가 눈에 띄게 나오기에 슬쩍 슬쩍 건드려지게 되더군요 ㅋ 

 

친구 녀석 성향이(브랫)이라고 말하는 녀석이라 워낙 까불고 긁는 것에 아~~~주 특화 된 녀석인데 이상하게 ㅋ 

로프에 묶어놓으니 가만히 있어서 더욱 성감대 찾기 하듯 여기 저기 터치 해버리게 되더군요 

(솔직히 꼴리긴 하더군요)

아랫도리를 조금 건드리다 유두를 만져주니 반응이 오고 뭔가 정신 차리듯 아니라고 풀어달라고 하다가 제가 잠시 화장실 간다고 "풀어보려면 풀어봐!" 하고 갔더니 화장실 갔다오니 ㅋ 

지렁이가 꿈틀 꿈틀 하듯 움직이면서 어느정도 풀어버리더라고요 

 

아 그때 확! 제압하고 놀까 하다가 아쉽게도 합의 없는 상태에서 하는건 또 아닌 사람이라 엉킨 부분 해서 다시 풀어줬네요 ㅋ

 

풀고 게임방 가서 놀다가 술 마시면서 얘기 하고 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ㅋ

브랫이라고 하긴 했는데 뭐랄까 제압 당하면 정신 차리기 전까지 엄청~~~ 순종적인 녀석으로 변신!! 하는 느낌 그리고 다시 현타 정신 차리고 아닌척 하려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그날의 에피는 이 다음에도 또 있지만 뭐 이건 다음에 쓰도록 하지요 

 

별거 없는 얘기 지만 로프의 매력의 다시 한번 느껴봤습니다. 

 

여러분 저 같이 별거 없는 로프라도 가지고 다녀보세요 ㅋ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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