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 이쪽길에 빠져들게된 초보입니당
haru_04_o2
603 0 6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라고 해요..
제가 혼자서 보지도 개발하고 엄청난 암캐라는걸 알게되었을때 글까지 쓰게될줄 몰랐어요.
저같은 아직은 화장하는방법도 모르고 어린 2n 초반이지만 이끌어주고 화장하는방법도 가르쳐주실 자상한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산에서 거주중이고 군 복무가 끝나게되면 암캐로써 최선을 다해서 이뻐지고싶은데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