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니 오빠들 드디어~~~~
psych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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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남친에게 끝까지 허락하고 말았네요
간단히 술한잔 하고 샤워를 하는데
발정이 나는 바람에 클리털 다리털 정리후
스타킹 입고 거울보며 제로투ㅋ
첨에 전남친 아네로스로 부비부비 쑤욱~~~
사진도 찍고 게시물 보고 놀다가
새로 사귄 남친이 질투하는것 같아
몸에 젤을 듬뿍 발라주고 쏙
그전처럼 머리만 들어가고 더이상 허락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눕혀놓고 위에 올라타서 움직이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깊숙히 들어오더 어느순간 다들어가
제 뒷보를 농락 진동에 회전에
정신없이 즐겼네요
머리가 하얘지고 정신을 놓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감각을 알게 된거 같아요
앞으로 자주 발정이 날듯
재미없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오빠들 잘자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