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는 언니랑 만난날💕
오늘은 낮에 옾챗으로 알게된 sissy 언니랑 만났어요💕
제가 부끄럼 조금 타는 성격이라 실제로 만나면 하고싶은걸 말 잘 못해서 이 언니랑 만날때는 만나기전에 오늘 뭐 하고싶은지 사진을 보내주면 그 사진대로 해줘요💕
오늘 보낸 사진이랍니다💕
풀업에 가발 쓰고 언니네 근처 가니까 이미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제 팔 당겨서 빌라 뒤로 가서 키스하더라구요💕
키스에 당황하고 있는데 언니 손이 밑으로 내려와서 바지 지퍼를 열고 클리를 꺼내더라고요😳 정조대 차지 말라고 이유가 이거였어요🫣
언니:혜리미꺼 빨아도 돼?
혜리미:언니...집에 들어가서요...
언니:그럼 오늘은 거부권 없다?💕
클리도 제대로 못 집어넣고 들어간 언니 집
바로 침대 자리 잡고 저보고 사진 처럼 올라오라고 했어요🫣
저는 제가 빠는걸 생각햤는데😳
오랜만에 펠라는 당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안그래도 조금 예민해졌는데 언니 혀에 굴리고 앞니에 깨물리고 진짜로 몇분만에 갈뻔했어요💕
혜리미:언니 갈거 같아요...💕
언니:웅? 아직 재미 못 봤는데?💕
그러시면서 제 옆으로 앉아서 유두 빨고 클리를 손톱 끝으로 빙빙 돌리는데 신음 소리 너무 나고 침은 흐르고 나중에 본 언니 손가락이 클리즙으로 범벅이 되있더라고요💦
언니:혜리미 여기 제일 좋아하지💕
혜리미 후에엥💕
이때 부터는 진짜 사진 보낸걸 후회하면서도 좋아하고 머리가.멍해지고 그랬어요💕
뒷보지든 앞보지든 어디든 빨리 가버리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갈 것 같으면 멈춰버리고 키스 당하고 유륜 자극 받는걸 몇 시간 동안 반복당했어요💕
결국엔 짜여지고💦 클리즙이 온몸에 튀었어요💕
그런대도 멈추지 않고 혀랑 손으로 계속 자극 시켜서 질질 흐르는 클리즙이 몇번 더 짜여졌어요💦
여기까지가 1차고 2차는 지금 부터 즐길거랍니다💕
2차에는.더 괴롭힘 당할예정인 혜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