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씨에 진짜 좋은 분들 많은거 같아요
입싸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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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잠수타는 사람만 있어서
한동안 안들어왔는데
어제 진짜 차끌고 오셨더라구요
입보지에 싸주시고 가슴도 만져주시고
음료수도 주셨어요
오랜만에 암컷이 된 기분을 느꼇어요
집에오니까 클리즙이 엄청 나왔더라구요
다만 그 분이 와이프 때문에 지속적인 만남은
힘들다해서 아쉽네요 힌번 들켰엇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위치공유?그런거까지
핸드폰에 깔려있다고 ㄷㄷ ㅜ
앞으로 흔들지 못해서 언제싼지 기억도 안나고
박혀야 싸는데 욕구불만 터지네요 발정기 온 암캐마냥
언제쯤 박힐수 있을까 ㅜㅜ 업하는 분들 너무 부러워여
빨리 다시 자취하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