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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컨셉으로 당했던 썰.

코코섭 코코섭
4572 22 14
성인자료 포함됨

대단한 썰은 아니지만 한달전 후기 좀 써볼까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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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관리 도중 발정이 심하게 오던 날이였어요.
너무 힘들어 빌빌 대던 와중에 예전 DM왔던 분이랑 우연히 연락이 닿아 다음날 낮에 보기로 했어요.
저도 쉬는날이고 그 분도 시간이 맞아 기꺼히 따먹어주시겠다고..
오랜만에 오프라 정말 심장이 터질 듯 설레더라고요.
창녀취급 받으면서 강간당하고 싶다고 하니 좋아 하시더라고요.
제가 먼저 모텔에 들어가 자는척 하고 있으면 몰래 들어가 겁탈하는 컨셉으로 잡았죠.
간만에 따먹히는거라 아침부터 꽃단장하고, 관장 빡시게하고 뒷보지 좀 풀어주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준비하는 과정 조차 손님받는 기분이 들어 정말 창녀가된 기분이 들었죠
약속했던 모텔을 잡고 연락을 드렸어요
주섬주섬 콕링을 꽉 조여메고 브라랑 티팬티.그리고 검정스타킹까지 신어 엎드려 자는 척 했어요.
도착10분전 부터 긴장감이 맴돌며 미친듯이 뛰어대는 심장탓에 쿠퍼액으로 흥건해진 클리를 느낄 수 있었어요.

 

철컥.

 

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방안으로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

 

엎드려 있는 제 몸뚱이를 한참 바라보는 시선이 느꼈졌어요.
시선강간 당하는 기분 탓에 긴장감과 흥분이 더욱 강하게 올라와 몸이 살짝 떨리더라고요.

 

주섬주섬 먼가 꺼내고 탁자에 올리는 소리..
벨트를 풀며 옷을 벗는소리..
그 방안을 맴도는 긴장과 얕고 격앙된 숨소리..

 

그분이 손으로 제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활어처럼 꿈틀대지 않을수가 없었죠.
한참을 더듬으며 유리당하다 눈이 마주쳤는데 거칠게 생기신게 심쿵했어요.
준비하신 끈으로 제 양손을 허리 뒤로 묶으시고는 스타킹을 찢어 엉덩이를 때려주시는데 감사함이 마음속 깊이 우러 나오더라고요.

 

찰싹 찰싹 찰싹

 

그리고는 입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는데..
상당히 커서 입을 최대로 벌려야 했어요.
컥.컥 대며 최대한 혀를 말아 받아들이는데 버겁더라고요.
헛구역질 몇번 한 탓에 침범벅이 되어 윤활제가 필요 없었죠.
그렇게 시작된 강.간은 정말 사정없이 몰아치며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지루끼가 있으셔서 상당히 오래 했는데 진짜 여러명한테 당한 기분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뒷보지가 뻥 뚫린 느낌이 오랜만에 느껴 보는거라 감격스러웠어요.
이날 받싸는 못했지만 그 분이 가시고 거침없이 앞보지를 흔들어 제 얼굴에 정액을 뿌리며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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