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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난달에 모 업소 다녀온 썰 (장문주의)

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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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쯤??

발정 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을 할 수 없어서

발정이나 꺼트릴까 싶은 마음에

ㅂ데이에 맞춰서 모업소를 갔었죠

자차로 세시간을 운전해서 갈정도로 큰 발정이었어요

 

주차도 해결할겸 근처 텔에 숙박입실을 하고

센조이와 제모 후 그 업소로 향했죠

 

업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메이컵을 받는 사이에

밖에서 찰싹찰싹 소리랑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잘팔리려나?? 

아니면 못생기고 덩치커서 아무도 안건드려나??

 

기대와 의문에 가득찬 상태로 업을 마치고

홀에 들어갔어요

 

첫 의상은 나름 조신해 보이는

퍼프디테일의 반팔티와 꽃무늬 치마로 했구요

일단 담배를 너무 오래 참아서 곧장 흡연실로 향했지요

 

흡연실에서 막 담배불을 붙이니 어떤 오빠가

스타킹다리를 쓰담쓰담하며 말을 걸어 오셨지만

그 이상의 진도는 안나가셨어요

 

담배를 끄고 다시 홀에 나오니

어느 언니의 야릇한 신음이 들려오더라구요

 

그 소리를 따라 가보니

섹시한 언니 한 분이 침대에 걸쳐져 뒷치기 자세를

하고 있었고 오빠 한분이 그 언니를 맛나게

드시고 계셨죠

 

ㅂ데이에는 모든 방 문을 개방하는날이라

좋던 싫던 따먹히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야 하는 날인가봐요

 

 

많은 언니 오빠들이 그 장면을 구경하고 계셨어요

 

저도 재미난 구경이다 싶어서 그 무리에 껴서

구경을 시작했는데 치마속과 가슴으로 

오빠들의 손이 올라왔어요

 

그 와중에 언니를 맛나게 드시던 오빠가

자기 유두 빨아줄 시디년 없냐고 찾으시는데

누군가 저를 그 오빠 옆으로 떠밀었어요

 

저는 저항없이 언니와 뒷치기 중인 

오빠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죠

 

그 모습이 이 년도 따먹히려고 온 년이구나 하는

신호 같은거였나봐요

 

결국 저도 옆방으로 끌려가 

따먹히기 시작했고

언니 오빠들의 구경거리가 되었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브라를 재끼고 유두를 빨리고

쪼그려 앉아 자지도 빨고

그렇게 뒷치기로 본게임이 시작되자

구경꾼 무리를 비집고 한 오빠가 들어 오셨어요

 

제 뒷보지를 드시던 오빠랑 아는 사이였는지

서로 인사를 하고는

다음은 자기 차례라며 일단 제 입보지에 자리를 잡아

순식간에 3p가 시작되었죠

 

많은 언니오빠들이 보는 가운데 앞뒤로 따이는게

그렇게 부끄러운 일인줄은 몰랐어요 ㅠㅠ

그치만 수치심은 곧 흥분으로 바뀌고 

평소보다 더 느끼고 더 신음을 냈던거 같아요

 

중간중간 엉덩이 크다고 

엉덩이 때리고 가는 오빠도 있었고 

이 년 좋아죽내 하며 놀리고 가는 오빠도 있었어요

 

그렇게 첫 오빠가 어느정도 박다가 빼더니

저한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제 형님이 박으시죠 이러면서 

제 입보지를 즐기던 오빠를

부르더라구요

 

그렇게 두번째 오빠가 제 뒷보지를 드셨고

결국 받싸까지 해버렸어요

홀에 나온지 한시간도 안돼서 받싸를 ㅠㅠ

 

그렇게 다리 풀리고 기진맥진 한 채로 

업방에 들어가 잠시 쉬다가 

그날 너무 덥고 습했어서 시원한 까만색 끈나시 슬립으로

옷을 갈아 입고 나왔어요

 

재미난 구경거리 없나 홀을 돌아다니는데

아무래도 대놓고 암캐식의 의상이다보니

성추행 하듯 올라오는 손이 많더라구여

 

그러던 와중에 또 다른 오빠에게 붙들려서

아까 제가 3p 당했던 방으로 끌려갔어요

 

그 오빠는 정말 유두를 한참 빨아주셨어요

제 발정을 끝까지 올려보겠다는 건지

이미 한번 받싸한 클리에서 다시 즙이

흘러나올정도로 찐한 애무를 받았고

마주보고 정상위로 뒷보지를 드렸어요

 

마주보며 박히는 김이 대화도 많이 나눴는데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던 사이였어요 ㅋㅋ

그렇게 반갑다 보지 맛있다 하며

재미나게 즐기다 나왔어요

그 와중에도 구경하는 언니오빠들이

계속 방을 드나들었구요

 

두시간 반 남짓 놀며 

뒷보지로 세분을 받고

입보지로 다섯분을 받았어요

 

중간에 다른 오빠에게 박히는 언니에게 다가가

유두 69도 했구

 

사람들 많은 홀 한가운데에서

돌림당하고 있는 언니 구경을 하면서

옆에 앉아 같이 구경하던 오빠에게 유두애무도 당하구

 

친해진 언니들에게

저 다른언니 브라 뭐하고 있는지 

보는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브라 보여주는 언니도 많았어요

 

결국 나오면서 발정이 사라지긴커녕

너무 큰 자극에

발정만 더 커져서 집에 오게 되었죠

 

너무 멀긴 하지만 

일단 가면 행복한 암캐 되어 돌아오는 것 같아서

조만간에 또 시간내서 갈거 같아요 

 

그날 사람이 너무 많아 독사진 찍을 각도 안나오고

입 뒷 보지 털리느라 정신도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그날 입은 똑같은 코디 두개로 사진을 대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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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변기666님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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