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처음으로 뒤로 간 ㅈㅇ 썰 풀게욤 (더러우니 주의!!!)

군대를 두달여 앞두고 현타가와서 ㅈㅇ를 3일이지만 안하다가 유두를 가볍게 만졌는데 달아올라서 결국 해버렸습니다. 플러그 넣고 30분정도 유두만지며 가슴으로 느끼다가 아네로스로 바꿔서 뒤쪽감각에 집중하다보니 나름 쉬었다가 한다고 발정나는 듯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문제는 플러그 넣을때부터 배가 살살아픈게 설ㅅ..할거 같았지만 여기서 멈추자니 여지껏 달아오른 느낌도 아쉽고 저같은 천박한 암캐년이 굳이 감히 뒷ㅂㅈ쑤시는걸 더럽다고 멈출 자격이 없는거같은 생각이 들길래 바로 먹쇠딜도를 쑤셔박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유두를 계속 양손으로 자극하며 예쁜 서양쉬멜 언니 영상보면서 뒤를 계속 조이고 자극하다가 인생처음으로 뒤로 갔습니다..!! 뒤쪽이랑 아랫배쪽이 막 떨리듯이 약한 경련?도 오고 앞쪽클리에서 질질 흐르면서 원래 배출되던 양보다 월등히 많은양이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침구류처럼 흡수되는게 아닌 바닥이라 핥아먹었습니당.! 제꺼지만 항상 사정후에 묘한 현타가 있어서 먹는건 실패했는데 푸슉푸슉이 아니라 흐르듯이 나오니까 현타도 없구 오히려 더 발정나면서 먹고싶더라구용. 이제 정액에 거부감이 사라져서 꾸준히 접취할수있을거같습니다. 더러운내용도있고 자위내용을 굳이 올리는 이유는 매도당하고싶어요ㅠㅠㅠㅠ 다들 댓글로 천박한 저를 매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