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컬드 주인님과 카톡대화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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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을 위해 정조대 빼고
씻고 말리는 상황입니다.
정조대 빼냈으니 혹시 제가 나쁜짓할까봐
경고하시는 주인님 ㅠ
그리고 밑에는
오늘 주인님이랑 같이 외출했는데
어떤 여자가 제 거기를 유심히 보는거에요.
제가 아래 보니까 바지가 돌아가서
정조대 윤곽이 좀 뚜렷하게 드러나고있어요.
그거에 대한 이야기중...
주인님은 안방 넓은 침대에서 주무시고
저는 새벽까지 이것저것 많이해서
작은방에서 간이침대에서 자는 관계로
같음 집이지만 카톡을 많이써요.
아무튼 일상대화 올려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