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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싸고싶어 경험했던 날

수이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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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의 세계에 눈을 뜨고 나서부타 트위터로 받싸고 하고 너무 잘 느끼는걸 보고 저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 딜도로 자위하다가 진짜 잘 찔러주는 사람이 해주면 너무 좋겠다 해서 어느 휴게텔을 간 적이 있었어요 칸마다 커튼이 쳐져있고 아주 어두운 조명에 가운만 입고 누워있으면 누군가가 와서 범해주는 스릴넘치는 공간이라 기대가 컸죠 마침내 한 명이 딱 들어왓습니다 슬며시 제 보추를 만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같이 만졌는데 굵기가 좀 남달랐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아무튼 그 사람이 아주잠깐 애무를 해주더니 젤 바르고 쑥 넣어버리더군요;;; 그렇다고 전립선을 잘 자극해주지도 않았어요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넣으니까 부담이 심했구요 그렇게 막 박히다가 뒤로 했어요 뒤로 하면 엄청 잘 느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결국 그냥 그 사람만 만족하고 거기에서 누워서 다시 아주 잘 하는사람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이어지는 다음 내용은 조만간 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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