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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유부 러버 고민상담

Clifbarcl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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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된 유부 러버 입니다. 고민상담을 받고 싶어 가입하고 글을 쓰네요, 이런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어요.. 어릴때 부터 성욕이 왕성했던탓에 어느날 야동 사이트를 보다가 우연히 게동을 보게 되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첨에는 게동을 봤을땐 뭔가 봐선 안될것을 봤다는 죄책감에 피하기도 했지만 결국 호기심이 이기더라고요, 그리곤 트젠야동도 보고 점점 하드한 야동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여자나 섭, 시씨들을 도구 취급하면서 하드한 플레이을 볼때 심장이 크게 뛰며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돔성향이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평상시에는 평범하고 사람들한테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일반인으로 잘 살았습니다. 첫 연애를하기 전에 10대 시절에 가가라이브를 알게 되었을때 성욕에 미쳐서 며칠씩 밤새 변녀를 찾곤 했어요 ㅋㅋㅋ 그러다 또래의 섭 기질을 가진 여자를 만났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제가 젠틀하게 이야기도 재밋게 하니 상대도 쉽게 마음을 열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그녀를 길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로 매일 신체검사하고 사진으로 미션을 주고 나중에는 절 주인님으로 부르고 옆집에 들릴만큼 자위를 하며 교성을 지리던 그녀가 자기 진짜 걸레된거 같다고 울면서 저한테 말했을때 걱정보다는 정복감에 더 흥분한 저를 봤을때 확실히 이쪽에 재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평상시에는 여자친구도 잘 만들고 확실히 일반인으로 잘 살았지요, 하지만 여친이 있을때도 때때로 여자나 섭게이 시씨들을 온오프로 만나며 조교하며 제 성욕을 체웠습니다. 지금 와이프를 만났을때 결혼을 결심하고 더이상 여친이 모르는 노예는 만들지 않았어요. 근데 요즘 문제가 생긴게 와이프와의 성관계가 좀 시들해졌습니다. 물론 와이프랑 할때도 목도 조르고 욕도 하고 스팽도 하면서 섹스를 합니다만... 그걸로 만족이 안되나봐요... 워낙 하드한것도 많이하고 정말 고기인형으로 쓰던 노예들 생각이 자꾸나고... 여기 유부 시씨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고민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쪽지나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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