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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디엣 후 첫 수치플을 이곳에서 합니다.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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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hiding-her-face.jpg


모두가 그러하듯 비위생적인 행위는 철저하게 지양하는편 입니다.


그래서, 내새끼가 생기면 항상 가장 처음하는일이 풀업시키고


같이 성인용품 사러가죠


니가쓸꺼 니가 직접골라봐~ 이건데ㅋㅋ 문제는


주변시선에 몸둘바를 몰라하고, 사람들 수근거림에 신경이


바짝서고, 목줄고를때 '차봐도 되요'라고 큰소리로 물어보거나


주변에서 (남자아냐?) 소리라도 한번 들리면?


옆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이세상 제일가는 변태를 바라보는 시선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어요.


그렇게 사람들 시선마사지 좀 받으면서 처음을 시작하는거죠ㅎ


나와서 텔 데려가면 어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이 그러시듯 저역시 내새끼한테는 1원도 부담하지 못하게 하는 편이예요.


오히려 나만나러 올때, 이쁜옷 이쁜화장하라고 용돈을 주는편인데, 


옷집이나 화장품을 사오라고 들여보내는건 아웃팅이 되거나


경찰에 신고까지 되는 경우가 있어서 가급적이면 안시키는 편이구요ㅋ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게 만드는게..참 재밋고, 기특하고 그렇습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하나씩 이야기를 널어놔 볼께요.

아라곤 대공까지 가면서 겪었던 수많은 SM 이야기들..

나의 그녀들에게 유린당한 그들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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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R레이디세영님 포함 6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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