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빠에 갔었을 때 거기 언니 왈
에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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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나 이런 거 관심없었던 일반인일 때,
"오빠~ (나) 오늘은 아니라고 해도.
이제 집에가면 내 생각날껄?
그리고 아닌 척 하면서 조금씩 야동에
게이, 트젠 이런 거 찾아볼껄?
딱 보면 알아.
근데 조심해.
한 번 건너가면 오빠 같은 스타일은 절대로 다시 못 돌아와.
오홍홍홍~"
그때 뭔가 소름 쫙 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