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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ㅈ달린 암컷을 만나게된 계기 txt

25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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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를 볼때 지금은 히토미입니다만 제가 고딩때만해도

당시에는 익헨이 짱이엇죠 울고있는 판다 아시는분있나요 ㅋㅋ

우연히 female:futanari 링크를 누른게 시발점이었어요 

ㅈ달린 여자가 온갖 수치플 갱뱅을 당하는 망가를보니까 참....

처음엔 징그러웠는데 나중엔 꼴리더라구요.... 

이후 취향이 futanari에서 male:crossdressing으로 옮겨가게 

되었어요 futanari는 양성구유 속성이지만 crossdressing같은 경우는 그냥 ㅈ달린 남자가 여자흉내내면서 박히고 빨리고 참...여러가지를 

당하는 그런 tag중 하나이죠.... 

ㅅㅌ에서 연락을하고 트젠이랑 만나기로했는데 

저희집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매우 가까이 살았어요 

호기심에 처음만나서 이야기만하자.... 하고 집으로 갔는데 

알몸으로 있더라구요 

여자의 몸에 새끼손가락도 아닌 손톱만한...표피로 둘러쌓여있는 

소추가...ㅠㅠ 털도 조금있어서 멀리서보면 여자꺼랑 비슷했어요 

저는 이성을 잃었어요 3시간동안 4-5번? 정도 그년 뒷ㅂㅈ에 

사정한거같아요 그년은 트젠바에서 일하며 새벽2시정도면 

일이끝나는데 꼴릴때마다 가서 2~3발씩 뺀 기억이있네요 

집에 가면 신발벗고 침대위에서 담배필때 

입으로 양말을 벗기고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청소해줘요 

이후 뒷ㅂㅈ에 딜도를 박아놓고 저는 딥스롯을 하는데 

목안에서 꾸에엑 소리날때마다 너무 가축새끼같아서 꼴리더라구요 

이후 딥스롯 페티시? 가생겨서 물을 엄청마시게한다음

(패트병 2병정도) 목젖을 계속 찌르니까 지년 방바닥에 토하더라구요 

웃긴게 눈시울 빨개지고 콧물 이랑 가래침 질질 흘리면서도

키우던 고양이 캣타워 젖었을까봐 걱정하는 꼬라지를보고 

이년은 고양이만도 못한 가축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엔 술먹을때 

알몸으로 술시중들게하면서 클럽노래틀면 ㅄ같은 자세로 손톱만한 

클리 흔들면서 춤추고 저는 그걸보며 낄낄대고.... 

이외에도 야외노출, 트위터로 사람모집해서 갱뱅도하고 

이년 윗집에사는 아랍계열사람들? 한테 소개해주고 갱뱅당하는거

구경도하고..이년과 망가에서 나오는 애지간한걸 다해보고 그러한 

기억들이 너무강렬해서 이후로 여성에대한 관심이 사라졌어요..

다른 러버님들은 어떠한 계기로 이쪽취향이 되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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