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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생의 나

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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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에 흥미가 생기던중 도구들을 다 처분하게 되어.. 개발과 여장에 발을 못붙히던 오랜시간,, 지금의 나를 만족하지만 뭔가 허전하고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ㅠ 꿈에 그리던 여장을 못하는 상황이라 페앱으로 만족해야겠죠..?? 진짜 나를 찾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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