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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오프 썰 1

유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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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오프를 한 건 오랄오프였어요. 타지에서 버스타구 집으로 오던 중에 갑자기 만남이 잡혀서 근처 화장실에서 오랄을 해드렸어요. 화장실에서 러버분이 주신 스타킹을 신고 서로 쓰다듬으면서 오랄을 해드렸죠. 첨에는 땀 때문에 짠 맛이 났지만 핥으면서 점점 자지 특유의 냄새와 살 냄새가 섞인 맛이 났어요. 자기 끝에서는 쿠퍼액 때문에 짠맛이 계속 났구요. 어느 정도 빨았을까, 러버님은 싸겠다고 말씀하시더니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싸주셨어요. 저는 생각할 틈도 없이 꿀꺽 삼켰답니다. 매일 제 정액을 먹으면서 정액에 가까워지는 연습을 했거든요😊 달콤하고, 비리고, 씁쓸한 맛이였어요. 정액이 목구멍에 달라붙어서 안떨어져가지구 한 시간 정도 가래낀 느낌이 난 기억이 나요ㅎㅎ. 이게 제 첫 오랄오프였어요. 오프를 하구 몇달 정도 지나니까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요. 빠는 것도 정말 좋았는데 박히는 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그러던 와중에 기회가 되서 트위터 팔로워 분이랑 오프 약속을 잡게 되었어요. 새벽에 3분만에 잡힌 약속이었어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것도 남자에게 처음을 바친다는 거에 정말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동네 화장실에서 만나기로 하고 당일 아침에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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