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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오프썰 2

유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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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샤워를 하고, 관장을 꼼꼼히 한 다음 약속 장소인 화장실로 갔어요. 아침이라 아무도 안쓰는 화장실이었죠. 교회사람들도 쓰는 화장실이었는데, 배덕감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잠시 기다리니 러버님이 오셨어요. 러버님은 만나자마자 자지를 빨아라고 하셨어요. 자지를 빨아드렸어요. 역시 자지 특유의 짜고, 기름진 맛이 나더라구요. 조금 빠니까 러버님의 자지가 커졌어요. 러버님은 저를 뒤로 돌려세우시고 젤을 바른 굵은 손가락으로 제 엉덩이보지를 쑤셔주셨어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남이 만져주는 엉덩이는...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내 안을 남이 만져주는 느낌이 새롭고 흥분됬어요. 제 엉덩이가 풀어지자 러버님은 콘돔을 끼시고 제 엉덩이를 쑤샤주셨어요.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 된 거에요. 자지가 제 똥꼬보지를 들락날락할 때마다 제 자지도 의미없이 덜렁덜렁 앞뒤로 움직였고 엉덩이에서부터 가슴을 지나 머리 위까지 알 수 없는 감각이 올라가는 걸 반복했어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고 팔다리 힘이 풀렸죠. 러버님은 제 팔을 잡고 더욱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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