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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오프썰 3

유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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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님이 자지를 엉덩이에서 빼시고는 그대로 빨아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닦지도 않고, 더러워진 자지를 청소해라는 거죠. 저는 그 때 흥분으로 미쳐있는 상태였어요. 콘돔에 쌓인 자지를 쯉쯉 빨았어요. 콘돔에는 마비약이 발라져 있어서 입이 마취되기 시작했지만, 더러워진 콘돔을 깨끗하게 하려구 더 빨아드렸어요. 가장 냄새가 심하다는 불알 밑쪽도 혀로 청소를 했고 저는 어느새 젖꼭지를 스스로 만지작거리먀 꼭지자위를 시작했어요. 러버님은 제 불알을 퍽퍽 차거나 자지를 질근질근 밟아주셨습니다. 이미 암컷화 되고 있는 자지는 서지도 않고 그 거친 남성적인 발에 흥분만 하고 있었어요. 러버님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노콘으로 박아주시기 시작했어요. 저는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보지를 조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러버님이 싸시겠다고 말한 뒤, 똥꼬보지 안에 정액을 싸주셨어요. 엉덩이에서 정액이 툭툭 떨어졌고... 저희는 오프를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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