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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처음 가입했는데요오..

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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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아직 조금 혼란스러운 예비 sissy인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조교당하거나 마인드 컨트롤물 보면 흥분되었는데...제가 당하는 입장을 떠올리며 늘 흥분했었던 것 같습니담.. 첫 자위가 앞보지를 문질러서 클리절정처럼 가버리기도 했구요..그런데 아직 남자 주인님을 모실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사회생활하다보면 제가 분명 남자같고 같은 남성을 봤을 때 흥분되지는 않는데, 여자를 보면 화가 나고 부럽습니다. 자지님께 박힐 수 있으니까요...남성에게 감정은 안 생기는 것 같은데 아직...자지님한테 박히는 건 조금 기분 좋을 것 같더라구여. 입보지로도 조교당하고 싶고 그런데...또 앞보지 비비다가 쓰레기 같은 제 정액을 분출하고 나면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혼란을 끝내고 싶어서...확실하게 사상 개조 시켜주실 분 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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