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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가즘 새 녀석과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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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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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녀석을 구입해 사용해 봤어요. 

 이 녀석이 주는 드라이는 엄청강력하네요. 마치. 

흑형^^ 흑오빠 물건이 들어와 꽉 채워졌을때 이런 느낌일까요? 구입한 이유는 사진 때문이었어요. 


 무선 리모콘 방식으로 공기 주입이 가능. 

 안에 넣기전에 일단 얼마나 커지는지 눈으로 확인했죠. 

 사진의 커진만큼. 저 만큼이 거의 최대치에요. 

 리모콘의 공기주입 버튼을 누르는 동안 커지고. 

두번 빠르게 누르면 공기가 빠져요. 


 음. 소추인 남성들이 전립선으로 잘 느끼는 이유. 

 사진들 보셨죠? 그 사진 보면 애널 안쪽 벽과 전립선 사이 공간의 두께가 얇은 사람이 아무래도 자극에 더 민감하겠죠? 

 수동 아네로스는 pc근육을 이완 시키면 자동수축이 일어나서 아레로스의 헤드부분이 마치 자동으로 그 벽 부분을 문질러서(그러니까 전립선을 직접 문지를수는 없어요. 직장 내벽을 통해서 간접으로 문지르게 되는거죠) 점점 흥분도와 쾌감이 마치 풍선처럼 채워지기 시작해요. 

그 풍선이 점점 커지다가 더는 참을수없을 만큼의 압력? 이 생기면서 폭발. 하게 돼죠. 그럼 그때부터는 통제불가에요. 


폭발한 이후 잠시. 한 일분에서 이삼분동안 은. 만약 방문을 열고 누가 들어와도 새우처럼 꺽인 허리와 뒤집힌 눈. 벌어진 입술과. ㅈㅈ를 갈망하는 혀. 교태스러운 신음소리. 울것 같은 표정. 그걸 멈추질 못하죠. 


 제 말의 요지는 저 벽의 두께가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다. 

 그래서 드라이까지 도달하는데 차이가 생기겠다. 에요. 

 그런데 제가 이 공기 주입형 기구로깨달은게 있어요. 

 처음부터 공기를 주입한 상태라면 저건. 애널입구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주먹.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작은 상태로 넣었다가. 진동을 켜고. 공기를 주입 시키니까. 동그랗게 커진 앞부분이 내벽을 밀어붙이면서 전립선에 그냥 붙어버리더라고요. 


 제가 흑형. 흑오빠 얘기를 한 이유가 그거예요. 이걸로 공기를 주입한 상태로 드라이에 돌입하는 순간. 내부에 빈틈이 하나도 없이 꽉 찬 상태로. 아니 터질것처럼 전립선을 밀어부치는 이 녀석은 너무 강력하더라고요. 


 드라이를 경험하기 위해 한가지 길을 죽어라 고집하다 포기하지 마세요. 다른 방법. 다른 도구. 분명 그 사람에게 맞는 방법이 있어요. 코로나 좀 사라지면. 제 도구들로 드라이 경험들 좀 시켜드려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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