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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또 틀딱이가 왔쪄염 뿌우~

애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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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이 틀틀거리면서 쉰내나는 노인네가 시씨분들에게 먼저 사과를 보내면서 시작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난 태생부터 돔이다.

그냥 돔이다. 뭔가 니가 잘해주면 칭찬해주고 상을 내리고 

너무 정석적인 돔이라 나도 요즘 시대에 맞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

 

아이들(sissy)도 막 범해지는거 같은데 만족하지 못한 아이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

그건 우리 아이들이 사전에 좀 많은 대화를 갖을려고 하는 파트너를 만낫으면해

 

물론 무조건 범해지는거 좋아하는 아이들은 제외하고

 

디엣도 상호간의 상의 하에 구호도 만들고 맞춰서 그시간동안은 즐기는 것이 란다.

물론 디엣전에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하지 

 

아이들의 두근거리는 첫만남

"나 진짜 여자 같아 보이나?"

"혹시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감은 온데간데없이 "그게뭐" 하는 파트너가 일단 1단계 통과라는거야

 

그리고 아무리 첫만남이 모텔방이라도 

약간의 대화는 나눠야 된다는거야 

 

그래 이미 그거 막 쿵떡쿵하기로 했어 그래도 서로의 취향 

'니가 뭐하면 뿅가겠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면서 급하게 만난거면 서로 뿅가는거 말고 뭐 있겠어 ?

 

그런데 그런거 없이 지만 뿅가는 행동으로 '강제'로 해놓고 도망가는 애들 있어

그럴때 아이들의 허무함이 모니터 밖으로까지 느껴지네

 

정말 사정도 풀사정이 있어 

삽입으로 이미쌋는데 또 싸게해주는 기술을 갖고 잇는 애들이 있어

(솔까 이건 내가 사비 들여서 안마방 언니들한테 배운게 있는데 왠만큼 알고있음)

(나도 당하고 섭도 당했는데 뿌리까지 뽑히는 기분이라고 나랑 같은 느낌을 받아서 신기했어)

그정도의 상대라는걸 알려면 

최소한 대화라도 나누는 파트너를 만났으면해

그러면 우리아이들도 절정을 느낄수잇어

난 모르지만 정말 아이들만의 그 ㅇㄴ의 최강의 절정이 있다구해

전립선 단련하면 내가 느낀 풀사정을 좀더 쉽게 풀수 있다 하더라고

 

여튼 아이들도 파트너를 마구잡이로 만나서 상처받지 말구

잘 자라서 한 주인님을 모시는 암캐가 되길 바라기 위해 써봤어

 

틀틀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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