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분은 어떻게 첫 걸음을 시작하셨나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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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보지로 봉사해드리고
뒷보지로 박히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올라오면서
이쪽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실제로 남성분을 만나 짓밟히고 엎드려서 발끝부터 핥아드리고
목보지를 거칠게 사용하면서 저를 쾌락의 도구로 내놓고
그 과정에서 칭찬받으면서 행복감을 느꼈어요
개발 끝에 뒷보지로 봉사해 드릴 수 있게 되면서는
생각도 못한 쾌락에 놀랐던 기억도 있네요
다만 여장경험이 없는건 아쉬워요
예뻐지고 싶고 주인님을 모시고 싶은데
학생이라 그런지 시작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독립도 못 했고
그래서 여기서 예쁜 시씨분들을 보면 부러워요
제가 되고 싶은 예쁜 모습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