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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레벨 올릴생각하니 막막해서 쓰는 썰

아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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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쉬는동안 플 자체는 열심히 했답니다~

막 누굴 많이 만나진 못했지만 초보 시씨 친구들을 만나서 많이 초기 교육? 조교? 느낌으로 많이 했어요!

 

사례가 다양하던데 몇가지 풀어볼게요!

 

1. 돈많은 시씨

저도 나름 기구를 많이 가지고있다 생각하지만 그분은 어우,....

약간 금수저 집안이라 20살부터 집을하나받아 (전세, 월세 아니고 진짜 자기집;;;) 혼자 자취하고 있던 친구였는데

무슨 방하나가 성인용품샵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도 음 많이 안쓸거같은데 많이 비싸군 이거나 많은 공간이 필요한 장비가 수두룩...

그래서 결국 십자로 묶고 애널에 바이브 클리에 클리용 페어리씌우고 두번 연속으로 보내줬었네요!

 

2. 도둑

음... 사실 플 자체는 짧고 굵게 끝나서 ( 그분이 빨리 싸버린후 더이상 플을 못하겠다고 gg를.... ) 그냥 저냥이구나 하고있었는데

화장실에 씻으러 다녀오니 사라진 사람+열린지갑+사라진 현금+몇몇 기구....

현금 7만원가량과 로터 딜도가 사라졌읍니다... 

다행히 비싼건 또 두고가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뭐... 

경찰에 신고할수도 없어서 (남자랑 섹스하다가 도둑맞았어요 라고 말할 자신이 없었어요 ㅋㅋ)

그냥 그냥 .ㅠ...

 

 

3. 애널이 처음 맞아?

분명 애널에 손도 장난감도 안된상태라고 하던데 무슨 남자 여럿받아본거처럼

바로 스무스하게 삽입까지 가능하던친구...

지금도 간간히 보는데 정말 그런친구도 있구나 싶었었어어요 

 

더 자세한건 다음에 풀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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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gasm sissygasm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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