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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나만의 사정관리 즐기는법(정신교육)

코코섭 코코섭
5159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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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자주 하지 않지만 정신적으로 나태해질때 가끔 하는 저만의 즐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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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 영상을 보며 조루클리를 잡고 여러번 흔들다보면 금새 사정감이 밀려와요.
그리고 멈추고 최대한 참는거죠.
발기력이 떨어진 상태로 기다리다 주눅들면 다시 잡고 딸을 치면 처음보다 더 빠르게 사정감 밀려와요.
이런식으로 한시간 정도를 반복하며 정말 싸고 싶을 때가 오는데
이때 정조대를 채우면 정신적인 압박감이 더해져 금새 발정이 나기 시작하죠
그리고는 출근을 해요.
틈틈히 시간날때 정조대 사이로 클리를 자극하거나 화장실서 몰래 씨시년들이 트레이닝 영상을 보며 정조대를 풀고는 딸을 치는거죠
당연히 금새 올라오는 사정감으로 몇번 흔들면 쌀거 같지만 절대적으로 참아내는게 중요해요.
그러다보면 사정은 아니지만 정액이 흥건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땐 얼른 정액을 손으로 모아 코와 입에 묻혀 마스크를 쓰면 하루종일 마스크안에 퍼지는 밤꽃냄새가 진동해 정신을 못차려요.
먼가 입보지에 사정당한체 정신 못차리는 걸레마냥 하루를 버티는거죠.
정말로 힘들지만 일주일정도 참아내면 발정이 심하다못해 정신이 피폐해지는걸 느껴요.
진짜 힘들어요.
그냥 별의별 야한 망상이 떠오르고 지나가는 남자들 가랭이 밑에 꿇어 헐떡대고 싶을정도의 자제력이 무너지는걸 느껴져요
정말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지치죠.
저는 보통 일주일을 목표로 하는편인데 열흘정도 넘어가면 솔직히  버겁더라고요.
누군가의 조교가 아닌 이상 스스로 일주일이 딱 인거 같아요
일주일정도 지나면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극도로 민감해져버린 나의 개조된 모습을 온몸으로 느낄 수가 있어요.
진짜 발정난년이 되었구나.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며 상으로 뒷보지를 개통하죠.
기다리던 순간이 오는거죠.
이정도 되면 받싸도 잘되더라고요
지금도 3일째 못 싸고 있는터라 클리를 비비는 주기가 잦아지고 있터라 힘드네요~^^
혹시라도 실수로 사정하더라도 전 다시 시작하는편이예요.
뒷보지 개통하기전까지 스스로 정해진 룰이라서^^
먼가 스스로 극도로 발정나고 싶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질문 환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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