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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몸이 암캐화가 되어가는 건가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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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를 가지고 논지 2년째인데 매번 뒷보지와 함께 자극하거나 클리를 만지며 자극했지 유두만 개발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자극은 되다보니 감도는 좋아지고 스치면 유두발기하는 정도였는데 며칠전 정말 날잡고 하루종일 유두자위를 했습니다. 쿠퍼액이 한번도 나온적이 없었는데 클리가 덮힐정도로 나왔더군요. 그다음날은 클리에 손대지 않고 아랫배와 클리에 힘을주며 전립선을 자극하고자 3시간을 시도했습니다. 미묘한 쾌감이 슬쩍 올라오다 사라지만 반복하고 너무 힘들어서 가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이후로 유두가 너무 민감해져서 가만히 있어도 옷에 닿으니 유두발기되어있고 쿠퍼액이 줄줄나오고 뒷보지에서 냄새도 색도없는 투명한물이 줄줄나옵니다. 땀은 아닙니다. 일상에서까지 발정나있는 기분에 행복하고 너무나도 즐겁고 정말 줄줄새는 암캐년이 된것같아서 기쁘지만 이게 제가 신체기능적으로 이상이 생긴건지 아니면 정말 성감대가 개발이되며 암캐년이 된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과장이나 주작 일절없습니다. 정말 고민이라 써봅니다. 추가로 기재안했던 증상이 있는데 괄약근이 케겔운동하듯이 혼자 조여졌다 풀렸다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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