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왜 대물을 찾는지 알거 같아요... 맛을 알아버렸어요

수지
1227 5 3
성인자료 포함됨

예전에는 작은 분들이어도 나 예뻐해주고 박아주는게 좋아서 만났고 확장도 조금만 해도

되니 편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17cm에 휴지심보다 굵은 분 만났거든요.

여자들이 제꺼 오랄해줄 때는 그냥 너무 편하게 하던데 그 분 자지 ㅇㄹ 해드리려고 하니까 진짜

아 이게 남자의 자지구나 하고 실감하게 되더라고요. 두껍고 우람하고... 빠는데 진짜 너무 힘든데도 제 자지랑 비교해보니 제 위치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아프다가 어느 순간 부터 다 들어오니 숨이 턱턱 막히고 깔려서 숨도 제대로 못 쉬겠고

신음소리만 질질 낼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진짜 뒤로 그렇게 느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그 뒤로는 그 생각이 나고, 이제 대물 분들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휴 여자들이 왜 대물 남자 찾고 저 같은 소추 씨시 암캐는 이렇게 대물 러버 분들한테 애원하면서 박혀야하는지 알겠네요.

신고공유스크랩
흑갸루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