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교육 망상글) 간단한 Sissy Cuckold의 삶

망상 글이에요 ㅎㅎㅎ 하지만 언젠가는 왠지 모르게 실제로 일상이 될 같은 기분도 드네요

 

아침6시

일찍 일어나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란제리를 입는 등의 준비를 한다. 목욕을 하고 제모를 아침마다 해야한다. 혹시나 정조대가 헐거워지지 않았나 체크를 하는 등 Sissy로서의 용모를 점검한다. 그리고 나서 아침준비를 한다. 실내에서조차 하이힐을 벗을 수 없게 자물쇠가 채워져있기 때문에 최대한 깨시지 않게 최대한 조용조용 아침을 차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무리 조신하게 다녀도 정조대의 짤랑이는 자물쇠 소리에 깨실까봐 두렵긴하다.

 

 

아침 7시 ~9시

여주인님이 일어나실 시간이다. 침실 앞에서 공손하게 무릎을 꿇고 일어나시기를 기다린다.

주인님이 일어나시고 나면 항상 페이스시팅을 원하신다. 한창 페이스시팅을 하는 도중 옆에 여주인님의 남자친구이자 남자주인님이기도 하신 분이 일어나신다. 이제는 남자주인님의 자지를 입으로 세워드려야한다. 한창 열심히 봉사를 한 후 두분이서 섹스를 하기 시작하신다. 두분이서 섹스하는 동안에는 옆에서 아까와 같은 대기자세로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으고 기다려야한다. 남자 주인님이 어디에 사정을 하냐에 따라 내가 할 뒷처리가 달라진다. 여주인님 안에 싸실 경우 여주인님의 보지 안에 있는 정액을 빨아서 청소해야하며, 밖에 싸실 경우에도 입으로 다 청소를 해드려야한다. 중요한 점은 정액을 모두 남김없이 무조건 핥아먹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남자주인님이 가끔 제 입안에 싸주시는 영광을 주실때도 있다. 두분이서 모닝 섹스 후에 제가 차린 아침을 드시고 두분 다 출근을 하신다. 

 

 

 

아침 9시~ 12시

주인님 내외가 나가시고 난뒤 할 일이 많다. 우선 여성적 용모를 위해 다닐 곳이 많다. 여성호르몬을 처방받기 위해 병원에 갔다. 오늘은 경구복용약과 함께 주사를 맞는 시기다. 주사를 맞을때마다 점점 여성화가 되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나서는 레이저 제모를 받으러 피부과에 간다. 항상 목 아래로 영구제모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레이저 제모를 받는다. 물론 이미 거의 모든 몸에 솜털 밖에 안남았지만 계속해서 받으라는 주인님의 명령이시다.

 

 

점심~저녁 7시

간단하게 샐러드로 점심을 먹고나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러간다. 필라테스 수업까지 다 듣고나면 어느새 오후 3시다. 이제 집에 돌아오실 주인님을 위해 요리할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간다. 마트에서 주인님을 위한 어떤 요리를 할까 하면서 신나게 요리를 고른다. 4시에 집에 도착해서는 이제 집을 깔끔하게 청소를 해야한다. 청소를 다하고나서는 무조건 Sissgasm을 느끼는 연습을 위한 딜도자위를 영상으로 찍어서 보내드려야한다. 항상 지시된 옷을 입고서 오늘인것을 증명한채로 Sissygasm을 느껴야한다. 그러나 항상 앞으로 쌀 필요는 없이 그저 그 느낌 자체를 느끼기만 하면 된다고 주인님이 하셨다. 5시까지 청소를 하고 6시까지 주인님이 주신 미션 등을 하고 나서는 7시까지 요리를 해야한다. 맛이 없거나 마음에 안드는 게 있을시 무조건 체벌이 있기 때문에 아침보다 더 신경을 써야한다. 

 

저녁7시~취침

가끔은 주인님이 다른 남성분이랑 외식을 하지만 오늘은 평소대로 저녁을 집에 와서 드신다고 했다.

주인님이 집에 들어오시기 전에 무조건 현관에 무릎을 꿇고 있어야한다. 그런데 옆에 새로운 남성분이랑 같이 오셨다. 아마 새로운 남자주인님? 인가보다. 자연스럽게 새 남자주인님은 나한테 펠라를 요구하신다. 어느정도 봉사를 해드리다가 자연스럽게 목줄을 채워주시고 부엌으로 가신다. 목줄을 찬다는 의미는 목줄을 벗기전까지는 네발로만 기어야한다는 뜻이다. 두분이서 저녁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으면 식탁 아래로 기어 들어가야한다. 두분이서 저녁을 먹는동안 식탁 아래주인님 두분의 성기와 발을 간간히 빨아드려야한다. 식사가 끝나고나면 옆에 목줄이 채워진채로 주인님 두분이서 사랑을 나누는 과정을 봐야한다. 이 동안에는 어떠한 봉사도 할 필요도 없고 할수도 없다. 그저 막연히 지켜보기만 해야한다. 두분의 섹스가 끝난 후에 남자 주인님은 먼저 집을 떠나셨다. 주인님은 오늘 나의 봉사가 맘에 드셨는지 목줄을 풀어주시고 저녁식사 뒷정리와 침실 청소를 시키셨다. 이제 잠이 들기전에 자동 딜도 머신으로 사정할수있는 기회를 특별히 여주인님께서 주셨다. 이 기계는 오직 주인님만 작동할수 있고 유일하게 내가 사정할 수 있는 기회다. 오후마다 시키시는 대로 딜도를 스스로 사용하지만 아직 혼자서는 사정까지 가기는 부족하기에 기계의 힘을 빌려야만 사정이 가능하다. 주인님은 나를 자동딜도머신에 고정시켜주신 후에 한시간 동안 즐기라고 하고 먼저 취침하셨다. 한시간동안의 뒤로 가는 절정을 느낀 후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타이머 설정이 되지 않았다. 이또한 주인님의 뜻인지 아니면 그냥 주인님의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잠은 다 잔 것 같다...벌써 3번째 절정이다..쾌감에 뇌가 녹을 것 같으면서도 내일 아침 주인님의 아침은 뭘 차려드려야할지 생각을 하면서 점점 눈이 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