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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 기분 도대체? What the hell...

나란이 나란이
736 4 10
성인자료 포함됨

저는 성향적인 면에서 텐프로 안에드는 지극히 섭 성향의 시씨예요.

남자분들 물건을 입술로 봉사하는걸 너무나 좋아해요.

중년이지만, 겉모습 또한 청순가련 순종적이라 러버님과 일반남자분들께도 관심을 받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코사이트에서 비슷한 또래... 1살 아래 친구를 사귀었어요.

같은 시씨로서 남자분들께 봉사하며, 수치와 모멸을 받을수밖에 없는

서로의 입장을 위로하는 친구를 찾았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실제로 만난적은 없고 라인으로만 대화했어요. 저 만큼이나 내면의 여성을 품고있는 친구와

마음이 맞아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남자의 모습으로 일할때 친구가 라인으로 보낸 사진을 확인하게되었어요.

마음뿐만 아니라, 이 아이의 겉모습도 청순가련... 저는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오랫동안 찾던 친구 +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저도모르게 야한 농담을 건냈어요.

의도했던것 아닌데... 저도 친구도 너무 달아올라서...

사정하지 않았는데 그저 채팅만으로 팬티가 젖을만큼 되었어요.

 

저는 레즈가 아니예요. 지극히 남자분들을 좋아해요.

어떤 관계에서도 상하관계가 있듯. 지금 친구와는 제가 리드를하는 입장인듯해요.

제 경험상. 오랫동안 관계가 지속되려면 연인의 감정을 가져서는 안돼요.

그런데도 요즘은 라인만 쳐다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예요.

 

 

나란이 나란이
3 Lv. 2585/3840EXP

제 육체가 주인님의 것이라는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결코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굴욕이라도 참아낼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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