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실적인 육변기냔
토실빵디걸레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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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자지님들께 봉사할 생각만 하고 정액 받을 생각만 하는 걸레같은 냔이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읺은것 같아용..
시씨로써 더 음탕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고 예뻐보이는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게 할려면 돈이 드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용..
그래서 저는 잠시 시씨로써의 저를 감추고 사회생활을 할때는 거기에 집중해용.. 그렇게 돈을 벌어야만 더 사용하기 편한 육변기가 될 수 있으니까용ㅎㅎ 그래서 능욕과 수치는 조아하지만 시씨로써의 저를 감추지 않아도 될때 받는걸 조아하게 되는것 같아용ㅎㅎ 그대신 능욕해주실때는 억눌렸던만큼 확실하게 능욕받고 자지님들께 봉사하는 좆집이라는걸 인식하고 있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