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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를 모라고 해야되죠?

시케이
360 2 5

안녕하세요

바텀으로 활동한 지는 7~8년 가까이 되네요. 전 양성애자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니까요.
한시디와 2년 그리고 한쉬멜과는 4년가까이 몰래 만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거의 몰래 연애네요... (지금은 없고요)
어쩌다 그렇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좆맛을 잊을 수 없어서...
솔직히 많이 고민하고 만나지 않으려고 했었고요. 왜냐면 전 게이가 아닌데 바텀이 좋고 시디와 쉬 멜에 끌리고..
이번 한 번만 한 번만 하다가 벌써 이렇게 오래되었네요. 특히 제가 외국에 살아서 더욱 끊어내기 힘들었던 거 같아요.
요즘은 계속 전에 만나던 쉬멜이 생각나고 섹스가 그리워지고....하...
업을 전혀 하지 않고요. 그래서 씨시는 아니구요.
이런 커뮤니티는 처음이고 한 번도 제가 뭔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모르는 저만에 비밀이라
요즘은 그냥 외로움과 누군가와 나누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까 이렇게 커뮤니티에 가입해 보았습니다.
절 뭐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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