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미용 레이저 제모 병원 소개 - 광고 아님 -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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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브라질리언 제모 5회 + 5회 받았어요.
총 10회인데 대만족이에요.
찾아보면 털이 아에 없다곤 할 순 없지만
정말 눈 씻고 찾아봐야하는 수준.
원래는 왁싱을 몇 년 받았었는데
주기마다 방문하는 것도 너무 번거롭고 해서
그냥 레이저로 제모하기로 했죠.
딱 요런데 누워서 받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직접해주시는데
여자는 여자/남자는 남자 선생님이 해주세요.
시간은 엄청 짧아서
"머야? 벌써?" 하는데
원래 그렇대요.
처음 두 세번은 효과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다가
4번정도부터는 눈에 효과가 보여요.
어차피 긴 시간동안 계속해서 털 관리하실 분은
왁싱보다 레이저 추천 드려요.
만족도가 달랐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