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만난 후기
그냥소시민
2221 7 15
저를 만나려면 번호표 뽑고 대기타야는데 . . 두달을 기다린 암캐랑 놀았어요
이친구는 크게 뭐라할건 없는데 최근 거짓말을 해서 체벌을 좀 했어요
체벌은 그냥 방치플이에요 ㅎㅎ 안아달라고 박아달라고 애원하지만 체벌은 체벌이니까여 딜도보고 서방님이라고 부르라니까 진짜 서방님 거리면서 놀더라구요 ㅎㅎ
옆에서 지켜보는데 너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