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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범한 러버 가 보는 sissy

물든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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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근육 이 빵빵하고 얼굴도 잘생기지 못한 평범한 30대 중후반에 아저씨 러버입니다. 

 

예전에도 소추 , 대물 , 알파 등등의 글들은 많이 봤습니다만 

 

이상하게 요즘은 좀 과하게 크기에 집착하는 글들이 보이네요 

 

전 평범한 바이에 러버 여서 그런지 꽤나 웃기기도 하고 어이없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저 크기로 무시한다 혹은 내가 망가트리고 싶다는 글이 그저 쓰는 글일지라도 누군가에게 참 안좋게 느껴진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신 여성화를 꿈꾸는 이유가 그저 큰 대물을 받고 싶어서라면 그저 팸돔 분들 만나서 페니반을 받는걸 목표로 하시면 어떨지요 

같은 남성도 되지 못하고 여성도 되지 못하면서 그 어느쪽에도 제대로 속하지 못하고 남성에게 여성처럼 비쳐져보이고 여성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자신에게 다가오는 러버들을 그저 크기로만 구분 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것이 크면 뭐 좋은건가요? 어차피 정조대에 갇혀져 쓸일 없는 물건이 될 것인데 그렇게 크기에 자신있고 그것으로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면 sissy 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 하셧으면 합니다. 

 

여성처럼 대해주지 못하거나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러버분들에게 욕을 하시거나 심한 모욕을 주는건 이해 하지만 그저 사람의 크기 하나 만으로 알파니 베타니 니가 나보다 떨어져야 한다느니 라는 말은 

꽤나 어이없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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