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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교육 전여친이자 전여주인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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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헤어졌는데,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된 여자친구가 있었음. 어떻게 얘기하다보니깐 서로 성향이 맞았었는데 여자친구는 높은 성향의 돔이고 난 높은 성향의 섭이었음. 주에 두세번 만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꼭 플래이를 함 

플레이하는 날은 여자 보정속옷(클리 안커지게 하는 용도)이나 여자팬티 항상 입고 여름아닌 시기에는 스타킹도 신고 가야되는데 버스랑 지하철에서 스타킹 보일까봐 엄청 초조함.. 화장하고 플레이 하는 날도 있고 아닌날도 있는데 매번 치마나 코스튬은 필수ㅠ

기억에 남는건 킬힐 바닥 핥아서 청소하는거, 욕조에서 물받아놓고 강제 사정 당한 후에 그 물에서 물고문 당한거, 겨울엔 항상 롱패딩안에 니플집게 달고 다니기 / 목에 방울 쵸커 하고 다니는데 방울 소리 난 횟수만큼 회초리 스팽당하기 / 목줄차고 편의점 가기 / 새벽에 치마만 입고 돌아다니기 / 여행가서 노팬티에 치마입고 다니기(그래도 롱치마 입니다) / 매니큐어 하고 다니기 


더 많은데,,쓰다보니 가독성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는거 같아서 이만 줄일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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