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젠틀하게 등 떠밀어 주실분

충남시디
2467 16 36

20220329_200101.jpg

소개글 올리고 몇분 대화하고

약속도 잡아봤는데

카페에서 보자는게 어느새가

초면에 바로 모텔에서 보자고 하고

그런건 너무 무섭네요 ㅜㅜ...

하룻밤 보내려는 사람을 만나려는게 아닌데...

 

제 이상적인 목표는

엉덩이 위랑 클리위쪽에

음탕하고 야한문신,

최종적으로 트랜지션인데

혼자하려니 쉽지 않네요

 

긴 인연으로 만나

그런거 할 때마다 손잡고

가주면 바로 할거 같은데

 

가슴은 5년전 만난분이 

가슴확장을 좋아해서 꽉찬75A컵이 됬는데

좀더 야한몸이 되고 싶네요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밀리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